역사&문화 Mapo’s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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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문화재 - 구분, 이름, 소재지, 지정일로 나타낸 표
구분 이름 소재지 지정
보물 제569-9호 안중근의사유묵 홍익대학교 박물관 1972. 8. 16.
제745-1호 월인석보 권1~2 서강대학교 도서관 1983. 5. 7.
제1624호 양사언초서 서강대학교 박물관 2010. 1. 4.
사적 제399호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토정로 6 (합정동) 1997. 11. 11.
등록문화재 제231호 서울 창전동 공민왕사당 창터1길 28-1 (창전동) 2006. 3. 2.
제413호 서울 서교동 최규하 가옥 동교로15길 10 (서교동) 2008. 10. 10.
기념물 제9호 망원정터 동교로 8안길23 (합정동) 1990. 6. 18.
민속문화재 제17호 용강동 정구중 가옥 큰우물로2길 22 (용강동) 1977. 3. 17.
무형문화재 제35호 밤섬 부군당 도당굿 독막로 145 2008. 1. 10.
기타   광흥당 독막로 21길 15  

안중근 의사 유묵보물제569-9호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여순감옥에서 생을 마감하기까지 휘호한 유물들을 보물 제569호로 일괄 지정했는데 그 소재와 소유자는 각기 다르다. 이 가운데 제9호인 ‘오로봉위필(五老峯爲筆)’은 홍익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월인석보권1~2보물 제745-1호

월인보석

세종이 돌아가신 어머니(소헌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해 아들인 수양대군(세조)에게 명하여 불교서적을 참고하여 한글로 번역·편찬한 것이 『석보상절』이다. 세종은 『석보상절』을 읽고 각각 2구절에 따라 찬가를 지었는데, 이것이 곧 『월인천강지곡』이다. 그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합한 것이 곧 『월인석보』로 세조 5년(1459)에 편찬했다. 이 책은 훈민정음 반포 당시에 편찬된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역 불교성전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신수동 서강대학교 도서관에 권 1~2가 있다.

 

양사언 초서보물 1624호

양사언초서

양사언은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서예가로 특히 해서와 초서에 능하여 안평대군, 김구, 한호와 함께 조선 전기 4대 서가라 일컬어졌고, 특히 큰 글자를 잘 썼다. 한시 또한 천의무봉이라는 평을 받았다. ‘미인별곡(美人別曲)’, ‘남정가’가 있다. 시조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 사람이 제 아니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가 지금도 애송되고 있다. 그 외에 문집으로 『봉래집』이 남아 있다.현재 서강대학교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제399호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1866년 2월 프랑스 군함이 대원군의 천주교 탄압에 대응하여 서강까지 진입하자 격분한 대원군이 수많은 천주교인들을 잠두봉으로 끌고가 목을 베어 죽여 절두산 성지라 부르게 되었다. 양화나루는 잠두봉이 사적으로 지정된 뒤 추가로 지정된 유적이다. 지금은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지만 조선시대 교통의 요지였으며 곡식을 분배하고 군사상 중요 기능을 맡았던 곳이다.

주소 토정로 6(합정동)

 

서울 창전동 공민왕사당등록문화재 제231호

서울 창전동 공민왕사당

창전동 산2번지에 위치한 신당으로,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신당에는 공민왕과 왕비인 노국대장공주, 최영 장군, 그 외 왕자, 공주, 옹주의 화상이 걸려 있다. 사당 옆에 세워진 광흥당에서는 향토문화 전승교육을 한다.

주소 창터1길 28-1(창전동)

 

공민왕사당 관련시설 광흥당

공민왕사당 관련시설 광흥당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토사료 발굴‧전시 및 청소년 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월대보름에는 근대 이전의 풍속과 생활모습이 반영되어 민간에 전해져 오는 정월대보름 놀이, 연날리기, 지신밟기, 석전, 척사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성년의 날에는 전통 성년식이 진행이 되며, 한국의 전통 국악을 알리기 위한 국악한마당. 마포국악울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위치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1길 15

 

규모 연면적 382㎥(대지면적 436.8㎥)

 

문의 마포문화원(02-312-1100) http://www.mapocc.or.kr/

 

영상보기 http://mbs.mapo.go.kr/mbs/sub.asp?gubun=031201&vIdx=4579

 

서울 서교동 최규하 가옥등록문화재 제413호)

서울 서교동 최규하 가옥

최규하 전 대통령이 직접 건축하여 거주한 사저로, 청와대 외교특보 시절인 1973년부터 1976년 제12대 국무총리로 임명되어 삼청동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그리고 12·12를 계기로 1980년 8월 16일 대통령직을 사임한 후부터 2006년 서거할 때까지 가족들과 함께 거주한 2층 가옥이다.연탄 보일러, 흰 고무신, 30여 년 된 라디오, 50여년 된 선풍기, 재활용해서 쓴 이쑤시개 등 생전에 검소했던 생활상과 유품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1950년대 이후의 다양한 생활용품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생활사박물관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방문 서울시 홈페이지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

 

주소 동교로15길 10(서교동)

 

망원정터기념물 제9호

망원정터

효령대군의 별장으로 1424년에 건립되었다. 1425년에 세종대왕이 농사 형편을 살피러 이곳에 거동했다가 때마침 비가 내려 온 들판을 흡족하게 적시므로 왕이 매우 기뻐하며 정자의 이름을 ‘희우정(熹雨亭)’이라 하였다. 1484년에는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소유로 바뀌게 되자 월산대군은 정자를 보수하고 ‘먼 경치도 잘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이름을 ‘망원정(望遠亭)’으로 바꾸었다.

주소 동교로 8안길 23(합정동)

 

용강동 정구중 가옥민속문화재 제17호

용강동 정구중 가옥

1920년대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정구중씨 개인의 집으로, 좁은 집터에 전통 한옥 구조의 깊은 맛을 보여주고 있는 집이다(대지 241평, 건평 71평). 한옥은 안채, 사랑채, 행랑채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안채의 방 안에는 병풍, 도자기, 문갑 등 각종 근대 유물들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다. 이 가옥은 한말 용강동의 부농인 이모 씨가 무남독녀에게 주기 위해, 당시 장안에서 이름난 4대 목수 중의 하나인 안영달을 시켜 지었다고 하는데 목재는 압록강 유역의 홍송과 백송을 뗏목으로 옮겨와 한강에 2년 동아 담가 놓았다가 1년간 건조한 후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지었다고 전해진다. 조선 고종 때의 문신이며 형조판서와 병조판서를 지냈던 명성황후의 친정 오라버니인 민승호 대감의 별장이었다고도 전해온다. 현재는 민간인 소유로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고 있다.

주소 큰우물로2길 22(용강동)

 

밤섬 부군당 도당굿무형문화재 제35호

밤섬 부군당 도당굿

밤섬 이주민, 지역주민 등이 부군당에 모여 부군신에게 제례를 올리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대동제례이다. 약 400년 전부터 제를 지내온 것으로 추정된다. 6·25전쟁 첫 폭격에 밤섬 주민 53명이 죽을 정도로 피해가 컸는데 당집 주위의 13가구만 피해를 보지 않은 것은 밤섬 부군당 때문이었다고 주민들은 말한다. 밤섬 폭파 이후 현재의 자리로 옮겨 매년 정월초 이튿날 유시에 제를 올리며, 밤섬 이주민 40여 가구가 부군 할아버지에게 새해의 풍년과 복을 비는 마을 굿거리를 한다.

일시 음력 1월 2일

 

주소 독막로 145